
제53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인제군선수단이 19일 오후 6시 30분 인제 다미뷔페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제53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단 및 체육회 이사, 종목별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회 유공자 21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대회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제군에 따르면, 제53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서 총점 24,160점을 얻어 2부리그 5위를 달성했으며, 17년 만에 일반부 축구경기 우승을 비롯해, ▲배구부문에서 남자 고등부, 여자 고등부, 남자 일반부가 우승을 ▲탁구부문에서는 남자 고등부, 남자 일반부가 우승을 ▲농구부문에서 여자 고등부, 여자 일반부, 남자 일반부가 우승을 ▲야구부문 남자 일반부가 우승을▲세팍타크로 남자 고등부, 남자 일반부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구기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검도부문에서 남자 고등부, 남자 일반부 우승 ▲보디빌딩 종합1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둬 인제 체육의 위상을 도내에 떨치는 기회가 됐으며, 1위 입상 개인 및 종목별 단체 180명에 대해 특별 상금으로 1,800만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군체육회는 학교체육 및 청소년 생활체육교실, 유소년 스포츠클럽 등을 통해 체육 인재를 육성하고, 군부대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의와 재능기부사업을 실시하여 우수 체육인을 양성,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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