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제대해 군필돌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10일 려욱은 충북 증평군 보강천미루나무숲 인근 공원에서 전역 소감을 밝히며 21개월간의 현역 복무를 끝마쳤다. 현장에는 슈퍼주니어의 이특, 시원, 동해, 은혁이 함께해 멤버들 간의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10년 정규 4집 '미인아' 활동 이후 멤버 강인이 7월 첫 입대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슈퍼주니어의 긴 입대연대기가 시작됐다.
마침내 오늘(10일) 막내라인 중 하나인 려욱이 제대해, 남은 멤버는 내년 5월 소집해제를 맞는 규현 뿐이다. 약 10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내년 봄 슈퍼주니어는 전원 군필돌이 된다.
이날 려욱의 제대 현장에서 리더 이특은 규현의 소집해제를 언급하며 "내년 규현이 돌아오면 완전체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언급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간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려 연이은 멤버들의 군입대에도 '따로 또 같이'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슈퍼주니어가 전원 군필돌이 되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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