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태호 사망, 군산 화재 방화범 향한 분노 "어처구니 없는 아픔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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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태호 사망, 군산 화재 방화범 향한 분노 "어처구니 없는 아픔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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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 사망 (사진: KBS)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개그맨 김태호의 사망 소식을 향한 세간의 애도가 모이고 있다.

개그맨 김태호는 지난 17일 전북 군산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희생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군산 화재 사건 용의자 A씨는 가게 주인과의 다툼 후 입구에 휘발유를 부은 뒤 불을 질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화재 발생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손님들이 사망하게 됐고 이후 해당 희생자가 인근 행사장을 찾았던 개그맨 김태호라고 밝혀졌다.

이에 대해 김태호의 지인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산 화재 사건의 범인의 행동 때문에 이런 아픔이 만들어졌다"고 토로했다.

현재 김태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빈소를 찾는 그의 동료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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