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한나라당, 가재는 게편인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 한나라당, 가재는 게편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당이 여론에 떠밀려 마지못해 수해골프와 음주가무, 호남비하발언 당사자들에 대해 징계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이 사안들은 눈치보기식 미봉책으로 해결할 일이 아니다.

온 국민이 수해로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을 때 여유만만하게 골프와 음주가무, 휴가, 집단산행을 즐기고, 자치단체장이 앞장서 지역감정 조장발언을 해대는 한나라당의 버라이어티쇼는 끝이 없다.

이 같은 한나라당의 본색 때문에 국민들은 한나라당은 틀렸다고 질타하고 있다.

국민이 비탄에 빠져있는데 한나라당만 잔치판을 벌이다가 징계랍시고 솜방망이나 휘둘러 사태를 수습하려 하니 초록은 동색이고 가제는 게편이라고 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이 진정으로 참회하고 새로 태어나려한다면 관계자들에 대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조치로 끝나서는 안 된다.

‘도로 민정당’이라는 별명을 듣고 있는 지도부 역시 국민 앞에서 표를 달라고 호소하기 이전에 석고대죄하고 자숙, 근신하는 것이 공당의 도리다.

2006년 7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