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공한지를 주차장 시설로 변모 ...'주차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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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서, 공한지를 주차장 시설로 변모 ...'주차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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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서가 쓸모없는 공한지를 '주차장 시설'로 변모시키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다가서는 열린소방 행정을 펼치고 있다.

25일 제주소방서(서장 윤권수)는 소방청사 옆 토지소유주인 김모씨로부터 약 660㎡이르는 토지 사용허가를 받고 보유장비와 자체인력으로 폐자재 및 오물수거와 지반 평탄작업을 지난 22일부터 실시해 주차장 공사를 벌여 23일 마무리 했다.

주차장 시설은 승용차 50여대를 주차할 수 있어 앞으로 새로 마련된 주차장으로 인해 의용소방대교육 및 직원교육, 119견학 등 청사방문에 따른 민원인들의 주차난에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그동안 소방서 청사에는 긴급차량 출동관계로 직원들과 민원인들의 청사앞에는 상주인원과 하루평균 30여명이상의 민원인들의 주차하기는 비교적 협소해 주차는 사실상 어려운 실정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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