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코디의 실수로 암페타민 마약 논란 커져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게 어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봄, 코디의 실수로 암페타민 마약 논란 커져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게 어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봄 (사진: MBC 'PD수첩') ⓒ뉴스타운

[뉴스타운=여준영 기자] 'PD수첩'이 박봄의 암페타민 마약 밀수입 사건을 다루었다.

24일 방영된 MBC 'PD수첩'에서는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밀수입했다가 적발된 사건에 대해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12일 국제 특송우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하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당시 검찰이 박봄의 마약류 밀수에 대해 '범죄 혐의는 있으나 입건할 필요가 없는 경우'로 입건유예 처리하면서 내사가 종결됐으며, 이 사실은 대중의 공분을 샀다.

특히 동료 가수인 케미는 곡 'Do The Right Thing'을 통해 박봄의 암페타민 마약 밀수 사건에 대해 강도 높게 디스했다. 이는 곧 박봄의 마약 밀수 사건에 대한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비난이 쏟아지자 박봄의 코디가 자신의 SNS를 통해 "대선배한테 디스한다"며 분노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당시 박봄의 코디는 "요즘은 개나 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하네.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대선배한테 반말로 어쩌고 저째? 간이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나왔구나"라는 내용을 게재했다.

이어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는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거란다"는 내용을 남겨 더욱 파문이 일었다.

한편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은 "미국 대학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품을 어머니와 할머니가 우편으로 보내준 것"이라며 박봄을 대신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