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경표가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측은 20일 "고경표가 오는 5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고경표는 그동안 군 입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혀왔으며, 신체검사 당시 고도 근시로 신체등급 3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현역 입대에 앞서 고경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써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고경표는 "어떤 배우든 청년시절, 연기한 모습들을 보면 정말 멋지단 생각이 든다. 경험도 중요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연기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배님들을 보고 배운 것처럼 그런 배우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연습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 마스터'라고 불리시는 선배님들도 여전히 연습을 열심히 하신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놀랍고 부끄러울 때가 많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연기를 하면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언젠가는 저를 지켜봐주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경표는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고정 크루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감자별 2013',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등을 통해 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져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