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4월 9일(월) 오후 1시, 여의도에 위치한 굿피플 본부에서 은총이 아빠 ‘박지훈’ 을 나눔대사로 위촉했다.
박지훈 나눔대사는 혼자서도 하기 힘든 철인3종경기에 거동이 불편한 아들 박은총 군과 함께 참가해, 트레일러와 휠체어 등에 은총 군을 태워 수영, 사이클, 마라톤으로 이어지는 극한의 경기를 연달아 해냈으며, 더 나아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자전거 국토 종주’ 및 ‘희귀난치병을 알리는 1500km 국토대장정’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나눔대사 박지훈 씨는 “처음 철인3종경기에 참가했을 때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제 손을 잡고 달리며 환하게 웃던 은총이의 모습을 보며,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하며, ”앞으로 은총이와 세계에서 제일 긴 철인3종경기에 참가하는게 꿈이다“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은총 군은 뇌병변 장애를 비롯한 희귀난치성 질환 3가지를 가지고 태어나 병원으로부터 1년도 채 살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받았지만, 가족들의 정성 어린 보살핌 덕분에 어느새 16세 생일을 맞이하였다.
아울러 박지훈 나눔대사는 오는 5월 12일(토) 오전 9시, 희귀난치성질환 및 구강건강 소외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유디치과와 굿피플이 함께하는 2018 기부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나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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