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송은이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해 구본승과의 케미를 발산했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아 친구분이 이런 흙길을 잘 안 밟으신다"며 "모시고 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구본승의 마중을 받은 송은이는 박재홍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당황하지 않았다. 누가 오나 그런 생각은 했다"고 말했다.
73년생인 박재홍과 동갑내기인 구본승에게 송은이는 자신은 빠른 73년생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제작자, 라디오, 셀럽파이브 활동 등으로 숨가쁘게 활동하고 있는 송은이는 셀럽파이브 춤을 추고 나면 15만원 정도의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유머로 '불타는 청춘' 식구들을 폭소케 했다.
작은 거인이라 불리며 개그우먼으로서 독자적인 길을 만들어 대세의 길을 걷고 있는 송은이는 어느덧 25년차 중견 방송인이 됐다.
지난 7일 진행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을 향한 호평에 대해 "김생민 씨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속도는 서로 다르겠지만 늘 좋아하는 것을 해왔을 뿐"이라며 "그것을 최근에 많은 분이 좋아해주시게 된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한 바 있다.
그러면서 송은이는 "앞으로도 특별히 튀거나 더 활짝 날고 싶은 생각은 없고, 계속 이런 기획들을 해나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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