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반포도서관, 개관 5주년 기념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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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반포도서관, 개관 5주년 기념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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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 공연, 명사 초청 강연, 가족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진행

▲ ⓒ뉴스타운

서초문화재단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이순옥)은 3월 12일 개관 5주년을 맞이하여 3월 한 달 동안 마임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 명사 초청 강연, 가족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반포도서관 로비에서는 미디어아티스트 이탈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의 선과 악의 분류를 다양한 재료(recycle robot, PLC, relay, sensor, support frame, installation)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을 통해 비디오, 설치, 회화, 사진 등 미술의 형식에 관한 담론을 넘어서, 어떻게 인류 보편의 문제를 예술로 전이(轉移)하고 기록할 것인가를 고민한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3월 10일에는 마임이스트 유진규의 <마임이야기> 공연이 진행된다.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존재와 자유 그리고 삶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임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강해진의 연주와 함께한다.

유진규는 국내 1세대 마임이스트로 2018 평창문화올림픽 DMZ아트페스타 예술 총감독을 맡은 바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인 3월 28일에는 개관 5주년 기념 강연으로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초청되었다.

노명우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인생극장, 가장 한국적인 삶의 보고서’라는 주제로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었던 역사, 평범한 사람들의 상식의 형성과정을 한국고전 영화에 대한 탐색을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화분에 직접 봄꽃을 심으며 봄을 준비하고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해 보는 봄꽃정원 만들기 행사가 3월 17일에 진행된다. 이어서 3월 24일에는 그림 형제의 동화 <빨간모자>를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로 재탄생시킨 비트윈뮤직의 <어린이 오페라 빨간모자>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친근한 등장인물과 이야기로 오페라와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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