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유니버설디자인 시범공모사업 ’ 선정, 어린이 안전통학로 조성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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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유니버설디자인 시범공모사업 ’ 선정, 어린이 안전통학로 조성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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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평초등학교 앞 안전한 통학로 개선사업, 지역주민, 학부모와 협력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기도가 공모하는 2018년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에 토평초등학교 통학로가 사업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5억원(도·시비)을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시범사업이란‘모두를 위한 차별없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여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고자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만드는 사업’으로 2017년도 인창초등학교 통학로 사업 선정에 이어 금년에도 토평초등학교 통학로가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토평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은 원룸단지 일대로 학생들의 통학이 취약하여 안전통학로 구축이 필요한 지역이며 , 더구나 학교정문으로 가는 도로는 일방통행로로 불법주정차 차량들로 보행구간에서 어린이교통사고가 항시 우려되는 구간이다.

이 지역에 유니버설디자인 기법을 도입해 어린이, 임산부, 노인, 장애인 등 안전대처가 미흡한 보행자를 배려하는 한편 지역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금년 12월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안전한 보행도로의 유효폭 확보와 가로수정비, 안내사인 설치와 보도펜스등 공공시설물 설치, 그리고 턱 낮추기와 방지턱정비 및 점자블럭을 설치하여 통행로를 정비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유니버설디자인 전문가와 해당 지역주민 및 어머니폴리스, 토평초등학교, 구리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사업으로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구리시에서 두번째로 시행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시범사업인 만큼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여 구리시가 안전도시로 발돋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2018년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에 선전된 구리시 토평초등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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