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이 형사로 변신했다.
3일 첫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연쇄 살인을 막지 못한 형사 김단(김옥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단은 형사 천재인(강지환) 여동생의 죽음을 알고도 막지 못했고 천재인의 여동생은 결국 연쇄 살인마에 의해 사망, 2년 뒤 모든 것을 잃고 노숙자로 살아가고 있는 천재인과 김단이 다시 마주하며 시청자들에 반전을 선사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신기(神技) 있는 형사 김단과 엘리트 형사 천재인이 만나 함께 거대 조직의 음모를 쫓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김옥빈이 김단을, 배우 강지환이 천재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신기 있는 캐릭터에 도전한 김옥빈은 지난달 21일 열린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발표회에서 남모를 후유증을 호소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김옥빈은 "신기 있는 형사 역할은 생소한 느낌이다. 사이코메트리 관련 영화나 드라마를 찾아보면서 맡은 인물을 어떻게 연기할지 상상했다"라며 "신기 있는 캐릭터라서 피해자에게 빙의되는 장면을 찍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걸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다가 실제 무당이 굿하는 장면을 찾아봤다. 밤늦게 봐서 그런지 너무 무섭더라"라며 "꿈을 거의 안 꾸는 편인데 촬영 도중 처음으로 악몽을 꿨다. 강지환 선배도 촬영이 시작되면서 가위에 많이 눌린다고 하더라"라고 '작은 신의 아이들'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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