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전 경기도부지사,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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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전 경기도부지사,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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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부지사.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 의정부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의정부시의 정치적 경제적 위상을 고양시키는 데 27년간의 행정경험을 토대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 ⓒ뉴스타운

김동근 전 행정2부지사는 2일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등록이후 공식일정으로 의정부시 현충탑에 참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부시장 출사표를 통해 “의정부 100만 시대 출범을 위한 선장으로 정식 승선신고를 한다”며" 이 시간 이후부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 의정부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의정부의 정치적․경제적 위상을 고양시키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경제시장의 행보를 위해서라면, 어느때나 누구라도 만날 것이며, 결코 공약으로 말하지 않고 실천으로 증명해보이겠다”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의정부시장은 새로운도시, 새로운 4년”을 통해 무너진 의정부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고 젊은이들이 고향을 등지고 떠났던 도시를, 일자리를 찾아 돌아오는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며”지난 27년간의 행정역량과 정치역량 모두를 의정부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부시 비젼공약으로 ▲의․양․동 통합으로 글로벌 광역도시 조성과 경기북도 분도추진 ▲주한미군 공여지에 첨단산업단지 유치 ▲UN 제5사무국 설치로 2만명 일자리 만들기 ▲경전철 정상화 및 시민TF 발족을 제시했다.

 복지와 문화, 교육 분야의 공약으로는 ▲아이와 노인이 행복한 의정부 ▲건강한 문화도시 의정부 ▲산과 들이 함께 하는 생태도시를 제시했으며, 복지부문에는 ▲다둥이 아파트 임대아파트 임대비 지원 ▲참전용사 수당 현실화를 제시했으며, 문화부문에는 ▲2020년 의정부 600년 방문의 해 개최 ▲의․양․동 국제마라톤 대회 유치 환경부문에는 ▲전국 최초의 시민과 산주가 공동 경영하는 둔산제 운영 ▲쓰레기 소각장 이전을 제시했다.

교통과 행정 부문의 공약으로 ▲소통하는 시정, 열린 도시 의정부시”를 제시했으며, 교통부문의 공약으로는 ▲7호선 연장노선 조기완공과 ▲GTX-SRT 연계노선 조기완공을, 행정부문으로는 ▲사업의 투명성 회복과 ▲열린 시장실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부시 태생으로 의정부공고를 졸업하고 보일러공으로 7년간 종사 후, 대학에 입학 행정고시에 합격 행정사무관으로 출발, 이후 27년간 중앙정부, 광역단체, 기초단체에서 행정가로서 경기도 행정2부지사로 공직을 마무리했으며, 지난 2011년 의정부 부시장으로 재임하였고, 이후 수원시 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거쳐 7년 만에 의정부로 귀향하여 의정부시장에 도전한다.

한편 김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 80 센트럴파크 710호에 마련됐으며,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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