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국토교통부가 2022년까지 4천명의 항공정비사 인력 육성할 계획으로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적항공사들이 매년 새로운 항공기를 도입하고 있고 항공정비사업(MRO) 활성화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정비인력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양질의 정비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취업과 연계하려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기존 항공사에서만 가능한 중·대형기 정비교육을 민간으로 확대함으로써 국내에 등록된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 중 B737을 비롯한 중·대형기 정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교육기관을 우선적으로 3곳을 선정한다고 전해졌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STC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이하 한국과기전)가 2017년부터 B737 기종 교육을 위해 B737 엔진, 랜딩기어, 도어, 시뮬레이터를 교내 실습장에 배치하였으며, B737 기종을 비롯한 중·대형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교수진을 구성했다.
한국과기전 관계자는 “B737 기종 교육 도입함으로써 국내에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B737 기종 라이센스를 취업 후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은 물론, 국내 항공사 취업 시 가산점을 비롯한 다양한 우대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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