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 소재 거제교회 드림센터 2층 아트홀에서 부산시교육감 보수진영 예비후보들이 나의 생애와 교육이란 주제로 제2차 교회와 학교포럼이 열렸다. 강연자는 기독인 교육자로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성진 전 인문대학장과 이요섭 전 부산전자공고 교장, 임혜경 전 부산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날 강당을 꽉 메운 기독교인들과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초청강연이 있었다.
예비후보들의 초청강연에 앞서 주최 측 이성구 공동대표는 “정치와 신앙은 분리 될 수 없다. 둘 다 삶의 표현이다. 이건 교육의 문제만이 아니라 깊은 관심이 있어야하고, 공의와 정의의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한다.” 고 했다.
시작기도를 하고 김성진 예비후보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준비한 원고 없이 강연을 하는 것은 청중에 대한 예의다. 나는 생일이 2개, 본적이 3개였다. 그 이유는 내가 유년시절부터 중학교 학창시절까지 고아원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라며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서 김성진 예비후보는 북구 구포동에 있는 박정모 제13차 정기 총회에서 6.25 사변때 북한군이 1,000톤급 수송선에 600여명의 전투병을 실고 부산 앞바다가 까지 내려와 우리나라 백두산호에 격침한 승전보가 있었다고 소개하고 이런 사건이 역사에 묻혀서 가는 것도 교육은 바르게 가르쳐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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