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안전한 위생업소 관리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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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한 위생업소 관리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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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여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위생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위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음식점은 위생등급 평가제 도입으로 지난해 자율적인 영업장 시설과 환경개선을 추진한 결과 애슐리갤러리아점 등 5개소가 식약처가 인정하는 우수업소 지정을 받은 것을 계기로 올해는 160개소로 확대 추진하여 영업주는 정부가 인증하는 영업장이라는 자부심을 통하여 매출액 상승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깨끗하고 신선한 식단 제공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절한 영업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 성수식품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제수용품의 위생적 관리를 위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행정지도를 통한 현지 시정으로 건강한 명절 보내기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와 위생사각지역인 전통시장에 대하여 전담 관리원 4명을 배치하여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지도와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연 17회에 걸친 지도‧교육을 통하여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위해식품의 판매 유통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하여 관내에서 유통되는 식품(가공식품‧건강기능식품‧농산물‧수산물 등) 400건을 수거·검사하고, 식품 등의 기준규격,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등의 허용기준치를 점검하여 검사 결과 위해식품 적발 시 유통식품 회수 조치, 해당제품 폐기 등 적법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떴다방’과 ‘체험방’의 교묘해지는 판매수법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관리원 6명을 배치하여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기적인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식품을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과대 광고하는 영업행위에 현혹되지 말 것과 허위‧과대‧거짓광고 등의 불법 판매 행위를 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번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017년 12월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발생 및 밀양세종병원 화재로 시민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재난 발생 예방을 위하여 영업장 면적 1,000㎡ 이상의 대형 숙박업소 및 목욕업소 46개소에 대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기타 소형영업장의 안전사고 차단과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한 사전 행정지도도 실시하기로 했다.

소형 영업장은 자율점검표에 따라 소유자의 자체 점검 실시 후, 제출된 점검표에 따라 부서 담당자의 현장 확인점검(3월중)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며, 화재안전관리, 건축물안전관리, 공중위생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으로 구성된 3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나누어 점검하게 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추가적인 정밀진단 필요시 시설관리주체로 하여금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토록 지도, 시설물 안전관리 및 재난 발생 예방과 영업장 내·외부의 위생적인 관리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공중 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위생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및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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