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정신병원, BJ 철구 기이한 체험 "침상 아래 머리카락 뭉텅이…" 소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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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BJ 철구 기이한 체험 "침상 아래 머리카락 뭉텅이…" 소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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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지암 정신병원 (사진: 유튜브) ⓒ뉴스타운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 중 하나인 곤지암 정신병원이 영화화된다.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정범식 감독의 영화 '곤지암'이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곤지암 정신병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상황.

지난 1996년 폐원한 곤지암 정신병원은 국내 대표적인 흉가로 유명하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귀신이 있다는 각종 소문들이 난무해 일반인 체험단이나 개인 방송 BJ 들이 자주 찾은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인기 BJ 철구가 곤지암 정신병원을 찾아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을 당시에는 의문의 소음이 녹화돼 시청자들을 혼란케 하기도 했다.

당시 BJ 철구는 곤지암 정신병원 내 병실과 화장실 등을 차례대로 열어보며 섬뜩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철구는 침상 아래에 흩어져있는 머리카락 뭉텅이를 발견하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휴대폰 전원이 꺼지는 소리가 났고 철구는 "뭐야?"라며 잠시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계속해서 병실을 탐색하던 중 둔탁한 '쿵!' 소리가 들려왔고 철구는 일행들과 소리를 내지르며 곤지암 정신병원 밖으로 뛰쳐나갔다.

한편 영화 '곤지암'은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주연의 공포 영화로 7명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한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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