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뿌리사랑 세계모임(대표 김탁)은 2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제28회 여의도 역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심백강 박사의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주제는 중국 공산당 시진핑 주석의 망언을 정면으로 뒤집는 역사분야에서의 핫이슈로 부각될 전망이다.
정치계를 비롯해 모두가 침묵하는 가운데 심 박사는 "국격보다 중요한게 바로 국본인데, 중국 공산당의 시진핑 주석의 발언은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근본을 무너뜨리려는 중대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정치권, 강단사학계 등이 침묵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참으로 울분을 참을수가 없다"라며, "국회의원회관에서 벌어지는 이같은 역사포럼에 '국회의원'들이 다수 참여해야 함에도 자발적 참여를 안하는 국회의원들이 과연 국민들을 대표하는 분들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이번 행사를 보기위해 수원에서 찾아온 이모씨(51세)는 “주변국들의 역사왜곡에 맞서 제대로 된 역사관의 정립이 필요하다”며 “역사를 바로 알아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중국 공산당의 시진핑 주석의 망언은 2017년 4월 20일 여러 일간지에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고 한 시진핑의 말을 트럼프가 인용”한 기사가 실려 알려지게 되었고, 미중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다.
시진핑 주석의 이 말은 단군조선의 땅에 한무제가 세웠다는 한사군이 지금의 평양에 있었다는 논리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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