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보도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5.31 지방선거에 이전에도 북한은 이같은 경고를 해 왔으니 어쩌면 북한의 반응을 예상했던대로 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는 셈이다.따라서 국정원에서도 파악한 사실을 정부가 묵인한다는 것은 월드컵 열기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하는 조바심에 가득차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하긴 한일월드컵 막바지였던 2002년 6월29일 발생한 연평도 참수리호 격침사건은 일시적인 충격에 그친 바 있으니 이번 미사일문제도 그러다 말것 하는 것처럼 여기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인지 모른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 생화학탄두를 장착할 수도 있고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입장에서 과연 미사일을 어디로 발사할 지 모른지만 윗 글대로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북한은 선거때마다 한나라당이 압승하면 한반도에 핵 참화가 일어 날 것임을 경고한 바 있다.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한반도는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는 사안이기때문에 경계심을 늦추지 않을 수 없다.
"설마 그렇게까지 될까!"하며 뒷짐지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북한은 매사에 이런식으로 도발을 강행해 왔다.
만일 탄두를 장착한(핵이건 생화학물질이건 간에) 미사일이 발사되어 공중요격한다 해도 그렇게되면 방사능이나 새균바이러스가 퍼져 2차 대전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초특급 울트라 매가톤급 슈퍼 대형참사가 발생할 수 있어 자칫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모험이나 다름없음에도 눈하나 까딱하지 않는 북한이기에 우려를 금치 못한다.
이렇듯 너죽고 나살자는 식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자칫 기존의 동맹국들에게도 신뢰를 져 버리는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을 북한정권은 상기해야 할 것이다.
핵탄두나 생화학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이 서울을 요격한다 해도 중국과 러시아에도 방사능 낙진을 뒤집어 쓸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온당치 않다.
6월 방북예정인 김대중 전 대통령도 북한의 미사일에대해 해명을 요구해야 한다.진정으로 굶주리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이었는지 북한정권 체제유지 및 미사일 개발 자금이었는지 북한정권에 강경한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조건없는 방북은 그만큼 북에 끌려다니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김정일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가겠다는 의도는 영원히 북한에대한 충성을 맹세하겠다는 다짐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다.이것은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과제이기도 하다.
북한에 얼굴 붉힐땐 붉혀야 한다는 노대통령의 발언이 있었듯 이때가 적절한 때인 만큼 진정 동포애 차원이라면 동포애를 배신하는 미사일 발사에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해주기를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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