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뚝방전설' 현장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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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뚝방전설' 현장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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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의 전설을 재현하기 위해 뚝방을 사수하는 액션 코미디

^^^▲ 뚝방전설 현장공개 감독과 배우(왼쪽부터 신동현, 이천희, 조범구, 박건형)
ⓒ 뉴스타운 이정민^^^
개천가 뚝방을 두고 놀던 시절을 기억하는 남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웃음을 짓는다.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그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말이다.

16일 대전광역시 대전천에서 영화 '뚝방전설' 현장공개가 있었다. 비릿한(?) 냄새가 바람을 따라 풍기는 뚝방천에는 뚝방대첩을 연출하기 위한 스탭진과 이를 취재하려는 취재진 및 구경을 나온 뚝방시민들이 현장 주위의 자리를 가득 메웠다.

영화 '뚝방전설'은 한때 잘나갔던 전설의 3인방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학창시절에 있음직한 이야기를 허구로 풀어낸다. 내용은 간단하다. 액션의 달인 정권(박건형)을 중심으로 성현(이천희)과 경로(신동현,MC 몽)가 고교시절의 전설을 다시한번 재현하기 위해 뚝방을 사수하는 액션 코미디다.

현장공개는 개천가의 벌레들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리얼한 액션을 위해 몇 번의 리허설을 거쳐야만 했다. 또한 안전을 위해 보호대 착용까지 준비하는 철저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주연배우 박건형, 이천희, 신동현(MC 몽)은 자신들이 맡은 배역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뚝방전설'은 현재 2/3를 촬영했으며 올 9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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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 2006-06-18 20:52:24
뚝방전설의 무대 ~ 대전천#이고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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