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학산문화원은 남구 주민들이 참여하여 만든 대형판화 작품 전시와 커뮤니티 에코댄스 창작무용 발표회를 오는 20일 학산소극장에서 개최한다.
발표회는 ‘향토문화 콘텐츠 현대화’ 사업에서 지역 주민들이 활동가로 참여하여만든‘대형판화’와‘창작 무용’을선보이며, 올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향토문화 콘텐츠 현대화’ 사업은 지역 향토문화와 현대예술을 결합하여 향토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지역에 보급,확산하고자 기획 되었으며,‘판그림으로새기는 우리동네’와 ‘수봉산 커뮤니티 에코댄스’라는두 가지특색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지역 주민들을 만나왔다.
‘판그림으로 새기는 우리동네’는남구의 현재와 과거,미래를 연결하는 문화적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이미지를 채집하여공동작업으로 대형판화를 만들었다.
‘수봉산 커뮤니티 에코댄스’ 에서는 남구의 영산인 수봉산이 가진 의미와 한국전쟁의 호국공원으로써의 근,현대적 역사성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함께 어울리는 춤으로표현하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판그림 전시와 창작 무용 발표회 외에 두 프로그램의 창작과정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남구의 역사,지역, 생활 등의 마을문화를 영상으로 기록 보존하고자 제작 한 학산마을영화 ‘공장굴뚝에 예술이 피어오르다’작품도 상영된다.문화원 관계자는 “발표회를 통해 주민들과 지역의 현안에 대해 공감하고,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형 판그림 전시는 오는 발표회를 시작으로 2월까지 남구학산문화원- 학산생활문화센터’마당’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발표회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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