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녀석들2'가 베일을 벗었다.
16일 첫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이하 나쁜녀석들2)'에서는 확 달라진 출연진들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나쁜녀석들2'는 지난 2014년 인기리에 종영한 '나쁜녀석들'의 스핀오프로, 전작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아닌 새로운 배우들로 재편성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연기파 배우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 지수 등이 열연을 예고한 '나쁜녀석들2'.
탄탄한 연기력과 연출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나쁜녀석들2', 앞서 '나쁜녀석들2'의 한동훈 감독은 지난 1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나쁜녀석들2'를 둘러싼 논란에 해명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한동훈 감독은 "'나쁜녀석들'의 세계관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이 타이틀을 버릴 수가 없었다"라며 "전작 배우들과 함께하지 못한 이유는 내용적인 면도 있지만, 일정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전작은 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이다 보니 잔인한 내용이 많았다"라며 "이번에는 수사보다 악을 응징한다. 싸움보다 전투의 개념이다. 그런 부분에서 등급이 낮아진 것 같다"라고 시청 등급이 낮아진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나쁜녀석들2'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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