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반포도서관 2017년 문화 읽기 송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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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반포도서관 2017년 문화 읽기 송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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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지역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강연과 공연, 전시 등 준비해

▲ ⓒ뉴스타운

서초문화재단 반포도서관(관장 이순옥)은 12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저녁 명사초청으로 2017년 문화를 가늠해보는 명사 초청 강연과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송년행사를 진행한다.

12월 6일에는 반이정 미술평론가가 ‘동시대의 미술’ 이라는 주제로 최근 쟁점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을 바로 이해하는 방안을 강연할 예정이다.

12월 13일에는 박순철 화백이 ‘한국의 그림과 작가정신’이라는 주제로 작가의 의도가 발현되는 과정을 자신의 작품을 근거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20일에는 박은실 교수가 ‘문화와 도시재생’의 주제로 화두인 도시재생을 문화와 연결시켜 강연할 예정이다.

12월 27일에는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이 ‘시대 변화와 사회혁신의 길’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혁신을 맞이하는 방식을 강연할 예정이다.

반포도서관은 ‘도서관에 문화를 심다’라는 모토 아래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12월 2일부터 1년간 도서관 로비 및 열람실 일대에 창작공간 난달과 협업으로 기획전시를 연다.

이선정 창작공간난달 대표는 “시민들에게 책과 예술작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12월 9일에는 디토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가 현악 4중주를 통해 해설이 있는 클래식공연을 연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지크’,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등을 연주 할 계획이다.

이어 12월 16일과 23일 토요일에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16일에는 기획 공연 ‘마법도서관’, 23일에는 러시아인형극 ‘빼뜨루쉬까’가 진행된다.

반포도서관 관계자는 2017년 한 해 동안 ‘도서관에 문화를 심다’라는 모토로 지역의 문화향유 장소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제고해왔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도서관이 지역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가족, 이웃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공연, 전시 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반포도서관 송년행사의 모든 강연과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접수 및 참여 방법은 반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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