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은 11월 2일(목) 남북하나재단과 새터민(탈북)청소년 지원사업약정을 체결하였다.
재단은 탈북청소년대안학교 중 7개 학교(다음학교, 드림학교, 반석학교, 우리들학교, 하늘꿈학교, 한꿈학교, 해솔직업사관학교)를 선정하여 각 프로젝트를 1년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Health in school(식생활/영양 개선), Healing in school(생활/교육 환경 개선), Dream in school(진로 설계 및 체험)의 세 분야로 진행된다.
재단은 그동안 새터민(탈북)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던 중 새터민 청소년대안학교가 진학과 자립을 위해 각각의 전문성을 갖고 그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공모를 받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날 남북하나재단과의 약정을 기점으로 각 대안학교는 학생별 맞춤형 기술 및 취업교육 (해솔직업사관학교) 등 학교별로 특화된 프로젝트를 통하여탈북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생산적 기여자로 성장하여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받게 된다.
유영학 현대차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탈북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들을 위한 새로운 자립지원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평소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의료지원▲사회복지▲예술진흥과 문화격차 해소 ▲교육지원과 장학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등을 통해 미래인재에게 꿈을 심어주고, 소외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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