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 체험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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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 체험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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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공모...공주시민 대상 총 12명 선정

공주시가 내년 5월에 열리는 2018 공주석장리세계구석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석기체험 분야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매년 5월에 펼쳐지는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2014년부터 세계구석기축제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격년제로 운영되고 있는 전국 최고의 구석기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축제 프로그램은 한국을 대표하는 석장리유적과 세계 유명 구석기 유적 관련 전문가들과 관람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특히 한국 최초의 구석기유적답게 구석기인의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색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18년 축제 준비에 앞서 사전 준비단계에서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구석기체험과 공연, 이벤트 등 석장리유적과 구석기에 직접 관련이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신청일 기준 공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가능하며, 11월 1일부터 27일까지 참가신청서와 프로그램 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식은 석장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공주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2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인데,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꿈나무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내부 논의를 거쳐 내년 축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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