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이런 모습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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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이런 모습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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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생,날선생>에서 학창시절 놀던 모습 공개

껌을 질겅질겅 씹는 김효진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어떨까?

영화 <생,날선생>에서 김효진의 껌 씹는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첫 코믹 연기 변신으로 주목을 받는 김효진의 교복을 입은 코믹한 장면이 엔딩 크레딧에 삽입 된 것. 학창시절 한 번 놀아본 경험(?)이 있는 듯한 자세로 껌을 씹는 그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영화 엔딩을 장식하는 이 장면은, 2:8 가리마에 단정한 교복을 입고 깻잎 머리 여고생들에게 돈을 강탈 당하는 박건형과, 이에 상대적으로 양갈래 머리에 껌 좀 씹는 날라리 김효진의 모습이 등장해,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바지 춤에 돈을 숨겨놓고 버티다가 여고생들에게 맞을 뻔한 박건형을 짱인 김효진이 귀엽다며 도와주는 장면은 두 배우의 완벽한 코믹 호흡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장면을 통해, 극중에서 왜 우주호가 어두운 골목길에 서있는, 고삐리를 제일 무서워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현재 비행 청소년과 비행 선생(?)인 날선생을 제압하는 놀던 쌤 윤 소주가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영화의 재미를 더해준다.

최근 스타들의 고교 졸업 사진 공개가 화제가 되고 있는 차에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박건형과 김효진의 교복 입은 모습을 보는 것은 <생, 날선생>을 보러온 관객들에게는 깜짝 선물이 된 셈. 시사회에서 1차 공개된 이번 장면에 대해 “박건형의 쫄은 고교생 연기가 너무 웃겼다”, “생각치 않은 두 배우의 교복 입은 모습 때문에 즐거웠다”라며 관객들은 영화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극장을 떠나지 않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영화 <생,날선생>에서 두 배우 박건형과 김효진의 교복 입은 모습은 오는 25일 극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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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아 2006-05-23 12:50:54
아주 애나 어른이나 조폭 공화국 만드는 구먼 한 번 들 잘 혀봐라.
어떤 아세끼들이 태어나서 정상적인 구성원이 되는지를...
보고배우고 생각하는 것이 항상 삐딱하면 머리에서 꼼수밖에 생각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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