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 서점연합회(회장 이해국)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1일, 포천시립도서관에 일천만원 상당의 신간도서 880권을 기증했다. 이날 진행된 기증식에는 김종천 포천시장을 비롯해 동네서점을 운영하는 서점연합회 회원 6명이 전원 참석해 도서기증을 통한 선진 시민의 기부문화를 선도했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포천시민의 정서함양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역서점 연합회에서 기증하는 책으로 성인을 위한 일반교양도서 285권과 어린이 도서 595권이며, 포천시립중앙도서관 등 6개 도서관에 고루 비치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7곳의 공공도서관이 운영되어 봉사대상 인구수로 볼 때 OECD평균보다 2배 많은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특성상 시민들이 도서관의 더 큰 역할을 원하고 있어, 서점연합회의 도서기증은 매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해국 서점연합회 회장은 “시민들이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본 후 감명 깊은 책을 소장하기 위해 서점에 책을 구입하러 오는 경우가 많다”면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호 보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 포천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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