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선미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24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송선미 남편, 고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조 모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20대 남성은 송선미 남편에게 연락해 재산 소송 관련된 정보를 넘겨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기로 했다. 하지만 고 씨가 이를 어기자 불만을 품고 칼을 든 것이라 덧붙였다.
이에 지난 22일 손수호 변호사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 사건에 대해 쳐다본 입장이 눈길을 끈다.
당시 손 변호사는 "송선미 씨 남편은 현장에서 바로 사망했고 그 후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이 조 모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당시 조 씨는 도망가지 않았다는 것. 손 변호사는 "가해자가 범행 후에 자리를 피해서 도망가거나 아니면 다른 추가적인 공격행위를 하지 않고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라며 "순순히 경찰 체포에 응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찰은 송선미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을 더 면밀히 관찰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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