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한국의 산업혁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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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한국의 산업혁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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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역군 2006-05-04 15:04:21
우리 국민들이 잘 살길 바라지말고 국가지도자들이 잘 리더해야 한다. 조흥것은 빨리 배워서 벤키마킹하고 나뿐것은 버리고 조화롭게 양극화 만들지말고...

잘살아 보세 2006-05-04 15:25:13
가난할 때는 무엇이라도 먹어야 살았다. 닥치는 대로 먹을 것을 찾아 헤매던 시절이 우리나에서도 그리 먼 옛날이 아니다.

한국전쟁 때만 해도 우리는 마치 거지처럼 살 정도의 아주 가난한 나라였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아득한 옛날 이야기인 것처럼 착각하고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과거 우리나라 공화당 시절 대통령 선거전 때 "배고파 못살겠다. 죽기 전에 살길 찾자", "배고파 못 살겠다. 황소라도 잡아먹자"(황소 : 당시 박정희 집권 공화당의 상징물)라는 구호를 내세워 한 후보는 전국 각지를 돌며 선거 유세전을 펼친 적이 있다.

그때는 어디 뚱뚱할 만큼 먹을 것이 있었나? 뚱뚱하진 않지만 "통통한"사람을 보면 "저 집은 잘 사는가 보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도 가난해서 밥을 해서 여러 식구가 먹되 반찬거리는 아주 짜게 만들어서 조금만 먹도록 하는 지혜(?)를 짜낸 가정도 적지 않았다. 그러니 그때는 비만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할 수밖에 없다. 비만 ? "어디 한번 원 없이 먹고나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던 시절이 지금으로부터 겨우 사오십 년 전일이다.

최근 우리나라도 세계에 유례가 없을 정도의 단기간 내 고도의 압축 성장을 거쳐 이만 큼 먹고살게 됐는데 이제 성인은 물론 어린이 비만을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나라사랑 2006-05-04 15:26:32
난 박정희의 나라사랑을 배우련다!

박정희!

그에 대해서 단편적으로 듣고 배우고 알고 있던 이미지는 5.16 쿠데타, 새마을, 수출진흥, 일본 장교, 유신독재자.

나는 학창시절에 박정희를 비판한 사람이었다. 유신도, 장발단속도, 교련도, 긴급조치도 모두 싫었다. 엄청.

그런데 이젠 나는 공개적으로 박정희를 사랑할련다.
그의 애국심과 영웅적인 죽음, 청렴성, 조국근대화에 매진한 그를 존경할련다.

첫사랑에 실연당하고, 남로당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음악 미술에도 소질인 있었던 로맨티스트 박정희가, 말로만 애국과 민족을 외쳐대는 포퓰리스트 정치꾼보다 몇 천배 몇 만배 나의 가슴에 뜨겁게 다가온다. 국민소득 82불이었고, 보리고개로 상징되던 조국을 선진국 문턱까지 오게한 그를 그리워 할련다.

경부고속도로, 독일 광부 간호사 파견, 포항제철, 기업체 야간학교, 공돌이 공순이, 새마을, 향토예비군, 월남파병, 현대조선, 중화학공업육성,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학렬, 남덕우, 오원철!

피맺힌 한으로, 잘 살아보자는 일념으로 뭉쳤던 6,70년대의 나의 아버지 아재 형님 누나.

10. 26 총격으로 아수라장이 된 궁정동에서 미동도 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한 영웅적인 행동..."난 괜찮아"

싸구려 손목시계, 낡은 혁대를 한 대통령.
수많은 독재자나 지도자들이 부패로 몰락하고 혐의를 받고 있는데도 부패가 없는그 청렴성. 막걸리를 좋아했던 빈농의 아들. 그때 아껴가면서 먹었다는 그 시바스리갈은 이젠 평범한 소시민도 마시는 상황이 됐다.

박정희!
그는 빈곤한 약소 국가 대한민국을 하면된다는 신념을 일깨워준 진정한 지도자라는 것을 난 기억할련다.

그리고 그의 애국심과 섬세함과 함께, 역사와 영웅들의 철학에 대해 탁월한 이해력을 가졌던 박정희를 사랑할련다.

난 지금 박정희를 부관참시하려는 권력과 사이비 진보세력의 행태를 경멸한다.
자유와 인권이 존재하지 않고 수백만명이 굶어 죽은 부자세습 북한정권에 대해 내재적 접근이라는 해괴한 논리로 말 한마디 못하는 것에 대해 환멸을 느낀다.

박정희에 대해서는 현미경을 들이대고 혹독하게 반인권과 독재를 비판한 그들이었기에 그들의 위선에 할말을 잊는다.

박정희 대통령!
그는 과(過)보다 공(功)이 훨씬 많은 진정한 애국자였다.




바른생각 2006-05-04 15:28:28
경제발전 하면 박정희 나오고. 박정희 나오면 민주화 외치는 사람들 나오고.....
해방되고 우리도 이제 잘 살아보자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잘 살기는 커녕 아무도 경제 발전엔 무관심이고 추진력 없이 자리만 잡고 있었거늘....누가 리더가 되어서 이끌어 가기를 바라고만 있을뿐...

박정희 대통령이 길을 가다 배고픔에 지쳐 길 바닥에 누워 있는 노모와 한 아이를 보고 울음이 나오다 못해 정치인들에, 이 나라에 화가 치밀어 올라 더이상 참고 있을수 없다..

군인도 국민이다..군인이 아니라 국민으로서 더이상 이 나라를 보고만 있을수 없다 해서 혁명을 일으키셨소...

잘 사는 나라 만들어 보겠다고 이끄는 대통령을, 뜻을 모아 함께 가지는 못할 망정, 독재한다고 민주화 민주화 외치며 지랄 떨던 놈들....
10 여년을 통제 속에 살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잘 사는 나라 만들겠다던 신념과, 이루어낸 업적을 그 독재 하에 묻어 버리지는 맙시다.




대학생 2006-05-04 15:30:01
뉴스타운에서 보니 자료가 너무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국 근대사 경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연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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