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국가대표 2명을 동시에 배출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공사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동반 발탁은 베테랑의 경험과 신예의 성장 가능성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가진 대표급 선수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의 중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이다. 선발전에서 과감한 공격력과 체력을 앞세워 경쟁력을 증명하며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유시우 선수는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양하은 선수도 “경험을 살려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병홍 사장은 “두 선수의 발탁은 체계적 육성과 지원의 결실”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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