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적행정 혁신, 경기도 무대서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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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적행정 혁신, 경기도 무대서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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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우수상 수상
자동반영 체계·국공유지 침범 해소 사례 호평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우수상 수상 모습. /평택시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에서 지적분야와 지적재조사분야 모두 우수상을 받으며 국토정보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지적업무 담당자 간 교류를 넓히고 지적 분야 발전과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사전평가를 통과한 지적분야 연구과제 8건과 지적재조사분야 우수사례 6건이 발표됐다.

평택시는 토지정보과 김유빈 주무관이 ‘지적정리 이후 연속지적도 자동반영 체계 구축’을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지적공부 정리 이후 지적도면을 바탕으로 한 연속지적도가 오류 없이 자동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 향상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이창환 주무관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국공유지 침범해소’ 사례를 발표했다.

서탄수월암2지구 추진 과정에서 건축물을 관통하던 지적도면상 국유지 도로 경계를 실제 현황에 맞게 조정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장기 민원을 해소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행정서비스와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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