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굼벵이 사업단을 꾸려 시범사업을 펼치고 있다.
굼벵이 사업단은 시범사업으로 저소득층이 참여하여, 농촌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사업인 굼벵이룰 사육하고 이를 가공 판매하는 사업으로 11월 사업평가를 통해 2018년 정식 사업단으로 운영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굼벵이는 현재 식품위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고시된 식용 곤충으로 약용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일부 지자체에서는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을 만큼 미래 성장성이 크다.
박성인 인제지역자활센터장은“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자를 확대하여 일자리 제공 뿐 아니라 자활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새로운 사업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맞춤형 자활사업을 제공하여 2016년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8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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