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출신이자 배우인 설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7일 오전 강남 CGV압구정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의 언론시사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원신연 감독과 배우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 등이 참석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를 그린 영화이다.
이는 영화 '여고괴담' '가발' '용의자'로 이름을 알린 원신연 감독과 흥행보증수표 배우인 설경구, 김남길, 오달수, 설현의 만남이 더해서 2017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설현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아버지(설경구)를 봉양하며 지쳐가는 헌신적인 딸 은희 역을 맡았다.
배우로써 차근차근 필모그라피를 쌓아가는 설현에게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과거 설현이 "걸그룹을 그만 둘까 생각했다"는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당시 설현은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자신을 먹방 중독이라고 설명하며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다이어트가 힘들었다. 진심으로 걸그룹을 그만두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의 스크린 첫 주연 작인 '살인자의 기억법'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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