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당진 산학융합캠퍼스, 베트남 다낭 쾅차우 고아원에서 교육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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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당진 산학융합캠퍼스, 베트남 다낭 쾅차우 고아원에서 교육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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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세 및 발차기, 풋살 게임, 티셔츠 핸드페인팅, 동요 율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 호서대학교 당진 산학융합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50여 명이 최근 당진시 후원으로 베트남 다낭 쾅차우 고아원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펼쳤다. ⓒ뉴스타운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당진 산학융합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50여 명이 최근 당진시 후원으로 베트남 다낭 쾅차우 고아원에서 교육봉사를 펼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호서대 학생들이 방문한 고아원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8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으로 200여 명의 원아가 생활하고 있다.

교육봉사는 4일 동안 △태권도 품세 및 발차기 △풋살 게임 △티셔츠 핸드페인팅 △동요 율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4일차에는 모모트 인형 만들기와 댄스팀의 k-pop 댄스, 태권도팀의 태권무 공연을 하였다. 그리고 봉사를 마치며 학용품, 대학 기념품, 축구공, 유니폼, 미술용품, 태권도복을 전달했다.

또한, 호서대 봉사단은 베트남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아원 운동장에 쌓여있던 땔감용 목재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정리했다.

교육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 대표 노승우(로봇공학과 4년) 학생은 “베트남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에게 내가 가진 지식과 선물을 나누어 주겠다고 봉사활동에 임했는데 봉사를 통해 받은 것이 더 많은 것 갔다.”고 소감을 말했다.

인솔단장인 박승만(자동차ICT공학) 교수는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우리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고취시키고 베트남 고아원 아이들과의 교감을 통한 따뜻한 사랑을 배웠다. 이번 해외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당진시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많은 학생들이 봉사의 기회를 제공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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