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셜록의 방'이 첫방송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첫방송된 MBC '셜록의 방'에서는 개그맨 정형돈을 비롯해 방송인 조우종, 래퍼 딘딘, AOA 멤버 지민,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셜록의 방'을 통해 오래만에 지상파로 모습을 드러낸 정형돈은 반장 역할로 팀원들을 통솔해 사건에 대한 추리를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많은 기대 속에 시작한 '셜록의 방'이 첫방송 이후 JTBC '크라임씬'과 비교돼면서 혹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방송에서 팀원들이 추리를 하긴 했지만 '크라임씬'과 다를 바가 없었고 그나마 '셜록의 방'이 차이를 둔 증거에 입각한 과학 수사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들이 다 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지상파에 모습을 드러낸 정형돈의 특별한 활약도 없고 '크라임씬'과 차이나는 요소도 있었지만 결국 '셜록의 방'은 '크라임씬'과 비교되는 프로그램이 되고 만 것.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크라임씬'이랑 차이를 둔 건 좋았지만 함께 버무릴 수 없는 요소였던 듯", "남은 1화에서 변화가 좀 더 있길", "정형돈 기대 많이 했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 수사를 통해 풀리지 않는 사건의 의혹을 풀어내는 모습을 담은 '셜록의 방'은 이번 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부터 M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