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28일(수) 수준 있는 색다른 문화를 지역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2017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의 두 번째로 ‘원달러'의 팝카펠라 공연을 연수구 연일공원에서 시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연수3동 난타동아리와 라인댄스 동아리의 오프닝 공연과 연수3동 주민자치센터의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홍성군 직거래 장터까지 열려 진정한 마을 축제로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조복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연수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공원에 오면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구민들의 기억 속에 정착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팝카펠라 그룹인 ‘원달러’는 풍성한 중저음부터 청량한 음색까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특히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노래와 더불어 유쾌한 진행으로 지루할 틈 없는 1시간의 공연이 이어졌다.
‘원달러’ 공연을 본 한 시민은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집 앞 공원에서 쉽게 즐길 수 있어 참 좋았고 즐거웠다”며 “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연수구에서 많이 열렸으면 좋겠고, 다음 공연에도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2017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8월 30일(수) 연수구 성호공원(성호아파트 옆)에서 세 번째 공연 ‘김홍철과 친구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공연은 알프스의 민속음악인 요들을 선보이며 알프혼과 카우벨 등 다양한 전통악기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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