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조보아, 이상형 지목 지상렬 "오래 살고 볼 일" 마니아 층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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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조보아, 이상형 지목 지상렬 "오래 살고 볼 일" 마니아 층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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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보아 이상형 언급

▲ 해피투게더3 조보아 이상형 지상렬 해명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뉴스타운

배우 조보아가 '해피투게더'에서 지상렬이 이상형이라는 말에 대해 해명했다.

조보아는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의 '보고 싶다 친구야'에 등장했다.

엄현경의 초대로 방문하게 된 조보아는 출연진들로부터 지상렬이 이상형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조보아는 "편집이 많이 됐다. 이상형은 맞는데 '정글' 멤버 중에 꼽는 거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상렬이 굳게 믿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보아는 지난 4월 방송된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종훈과 나를)오빠들이 자꾸 그렇게 밀고 간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으로 지상렬을 선택한 뒤 "재밌는데 진국일 거 같다. 저랑 코드가 잘 맞을 것 같다"며 "무인도에 간다면 김병만 족장님까지 포함해 이 멤버 중에서는 지상렬 선배님과 가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해피투게더3' 랜선남친 특집에 출연한 지상렬은 "오래 살고 볼 일이다"라며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지상렬 씨는 마니아 층이 존재한다"는 조세호의 말에 "맞다. 사실 최근 조보아 씨가 '정글의 법칙'에서 나를 이상형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로이킴은 "랜선특집에 정말 어울리시는 분이다. 과거 머리를 길렀을 때를 생각해보면 지금 참 좋아지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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