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불법주정차때문에 운전자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격고 있다. 특히 신용화동지역 아산초등학교부터 롯데리아방향으로 주정차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이곳은 아산초등학교가 들어서면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차량들은 30km로 운행해야 하지만 방지 턱이 없다보니 과속과 주정차는 물론, 학원차량까지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다.
민원이 제일 많이 제기되는 곳은 롯데리아와 빽다방앞 도로로 이곳은 주정차금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아산시가 이곳에 대해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아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민원을 제기해도 담당공무원은 이런저런 핑계로 둘러대기 바쁘고 민원처리에 대한 답변은 오리무중이다. 그런데 어떻게 아산시 민원처리 자체평가는 최고 수준일까?
타 지자체는 민원을 제기하면 곧바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에 맞게 빠른 시간에 처리하고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해 준다. 하지만 아산시는 민원인에 대한 배려는 없어 보인다. 민원접수라는 뜻을 이해 못하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도 아닌 공무원이 법을 어기고 버젓이 주정차 해놓고 일을 보는 모습에서 과연 시민들은 무엇을 느끼고 생각할까. 시민은 법을 지켜야하고 공무원은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아산시공화국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아산시 교통지도 담당공무원의 답변도 대단하지만 이를 비웃듯 버젓이 주차하는 공무원이 더 대단하다고 본다. 같은 공무원은 시민과 달리 단속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차별을 둬도 된다는 것일까.
아산시의 차별행정은 어제 오늘이 아니었지만 보면 볼수록 가관이다. 언제 철이 들지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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