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아동정책제안 캠페인‘똑똑똑,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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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아동정책제안 캠페인‘똑똑똑,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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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사교육, 학교폭력, 빈부격차’를 비롯한 사회문제 중심으로

▲ ⓒ뉴스타운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20일(목)부터 한 달간 네이버 해피빈에서 아동정책제안 캠페인‘똑똑똑,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짚어보고, ‘아이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동정책을 아이들이 직접 제안하고 대국민을 상대로 공감투표가 진행된다.

캠페인 세부내용으로 아이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나라는 무엇인지… ‘굿네이버스 청소년글로벌리더단’이 소신 있게 발언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아동학대, 사교육, 학교폭력, 빈부격차’를 비롯한 총 9가지 영역의 사회문제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생각하는 고민과 제안하는 정책에 대해 방문자가 직접 공감투표로 참여하거나 아동을 위한 정책을 추가로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완료한 모든 사람에게는 콩스탬프 3개가 제공된다.

아이들이 제안한 주요 아동정책은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교육시스템 구축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 실현△돈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놀이시설 확충 △양육비, 교육비 부담 완화 △아동학대 없는 세상 실현 △학교폭력 문제 해결 △대한민국 아동 누구나 평등한 권리 보장 △아이들이 안전한 귀갓길 조성 △아이들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기회 확충 이다.

네이버 해피빈에서 한 달여간 캠페인 진행 후 아이들이 제안한 아동정책에 대한 공감투표 결과는 ‘굿네이버스 청소년글로벌리더단’이 직접 차기정부에 전달하여 정책과제로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김정미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소중한 의견이 차기정부에 전달되어, 우리나라 아이들도 아동권리가 적극적으로 보장되는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빽빽한 학원 스케쥴과 숙제로 길거리나 편의점에서 혼밥(혼자 밥 먹기)하는 초등학생이 증가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청소년 행복지수 꼴찌인 대한민국…바로 현 시대 우리나라 아이들의 자화상이다.

이러한 세태는 UN아동권리협약 비준국으로서 26년을 보냈지만 아직까지 우리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이다. 굿네이버스는 이번 캠페인과 같이 ‘아이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일에 한국토종NGO로서 적극적으로 힘써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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