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맞춤형복지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3개동(비전2․신평․원평동) 청사와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5개소에 ‘희망의 소리(소곤소곤)함’을 설치하고,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어려움에 처한 본인의 이야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을 적어 소리함에 넣으면 해당 동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수시 또는 주 1회 이상 수거하여 내용을 확인한 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중범 비전2동장은 “희망의 소리함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발굴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의 소리함이 그 이름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의 소리(소곤소곤)함’ 설치․운영을 통해 경제적, 심리적 위기상황을 겪고 있음에도 동 주민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개인적으로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알릴 수 있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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