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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작곡가와 주연배우엠마역의 줄리 라이버,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지킬역의 로버트 에반(좌측부터)가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훈희^^^ | ||
이번 콘서트를 앞두고 원 작곡자인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과 역대 지킬 중 최고의 찬사를 받은 로버트 에반(Robert Evan)과 브로드웨이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엠마 역의 줄리 라이버(Julie Reiber)가 1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루이스 스티븐슨의 원작소설에 러브스토리를 가미하여 뮤지컬로 인간의 선악을 본능으로 분리할 수 있는 약품을 개발한 지킬 박사가 하이드로 변신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줄거리로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 흐르는 주옥같은 멜로디는 우리 귀에 익숙하다. ‘This is the moment', ‘Once upon a dream', 'Someone like you' 등의 삽입곡은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작사가 레슬리 브리커스(Leslie Bricusse)에게서 나온 사랑받는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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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환하게 웃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훈희^^^ | ||
그는 <지킬 앤 하이드>에 대한 사랑도 각별하다. “지킬 앤 하이드는 제 인생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좋을 만큼 특별한 작품입니다. 5년간 공연된 브로드웨이를 포함해 42개국에서 사랑받았습니다.”며 각별한 사랑을 어필하고 “한국에서도 그 감동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국내 배우 중 <지킬 앤 하이드>로 유명해진 조승우에 대해 “직접 보지는 못하고 음반으로만 그의 노래를 들었는데, 감정 표현이 아주 훌륭했습니다.”라고 감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랭크 와일드혼이 직접 연출하는 이번 공연은 기존의 뮤지컬과는 다르게 지킬, 엠마, 루시 세 명의 주인공만이 등장하여 원작의 흐름을 유지하며 음악에 무게중심을 실은 특별한 무대이다.
지난 2005년 9월 미국 버밍햄에서 초연된 이래 오는 5월까지 미국 12개 지역 순회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해외 무대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한국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뮤지컬 버전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12곡을 포함하여, 총 29곡을 2시간 30분간에 걸쳐 브로드웨이 배우 로버트 에번(지킬·하이드), 줄리 라이버(엠마), 맨디 곤잘레스(루시) 등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서울 공연 이후 4월 18일부터는 지방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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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