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출장소, 쓰레기 없는 시범거리 지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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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출장소, 쓰레기 없는 시범거리 지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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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 전 업소 「내 점포 앞 내가 쓸기」 적극 참여키로

▲ ⓒ뉴스타운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박노식)는 4. 11(화)에 내․외국인이 많이 찾는 서정동 관광특구로(출장소~교보생명 구간)를 ‘쓰레기 없는 깨끗한 시범거리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밀집된 지역으로 환경미화원이 근무하지 않는 금요일 저녁시간과 토, 일요일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혹은 종이컵, 담배꽁초 등이 무단 투기되어 거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며, 동시에 관광특구 이미지를 훼손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에서는 자율적인 청소 분위기 조성을 통한 시책의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서정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시범구간 내 52개 전 업소에 대해 내 점포에 대한 자긍심과 더불어 ‘내 점포 앞은 내가 청소’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도록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업소 관계자들을 매일 또는 주 2~3회 청소에 참여 하도록 했다.

특히 시범거리 내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 예방을 위하여 20~40미터 간격으로 도시미관과 어울리는 쓰레기통을 제작.설치할 예정에 있으며, 주말 쓰레기 청소와 무단투기 단속 및 신고포상금제를 적극 홍보하기 위하여 기간제 근로자 4명을 집중 배치키로 했다.

한편 박노식 송탄출장소장은 “쓰레기 없는 깨끗한 시범거리 운영 성과에 따라 각 면․동에 확대 지정할 예정이다”며 “쓰레기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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