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관내 3학년 초등학생에게‘생존수영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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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내 3학년 초등학생에게‘생존수영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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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는 관재 3학년 초등학생에게‘생존수영법’교실을 운영한다. ⓒ뉴스타운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4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전체 45개교 3학년 3,700명을 대상으로 아산시 실내수영장(방축∙배미)에서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초등 수영교실은 지난 2014년 세월호사건 이후 수상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초등학생들의 수영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2016년에는 전국체전대비 방축수영장 개∙보수공사로 인해 수영교실을 운영하지 못했었다.

이에 따라 4월 4일부터 배미수영장은 온양초사초교, 방축수영장은 아산남성초교를 필두로 11월까지 실시되는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향상이 주된 목적인 생존수영은 총 33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되어 아산시 소속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 수영 기초교육 및 생존수영을 배우게 되며 기초수영, 위기상황에서의 행동요령, 심폐소생술과 수상안전수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다만, 오는 5월 아산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및 제46회 전국소년체전을 수영경기 대비해 배미수영장은 5월 1일(월)부터 6월 12일(금)까지 휴장하여 차질 없는 대회운영을 위한 시설보강 및 운영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종택 아산시 체육육성과장은 “안전하고 전문적인 생존수영교실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물에 대한 적응과 위기능력대처능력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또한 성공적인 양대 소년체전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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