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탄핵 반대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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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탄핵 반대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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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에 어긋난 판결은 승복 할 수 없다.

▲ 집회 참가자 ⓒ뉴스타운

9일 오후 2시에 보수단체 탄핵반대 집회가 부산역 광장에서 김성진 부산대 교수의 사회로 김평우 변호사 조갑제 닷컴대표, 김문수 전 경도지사 등 주최 측 추산 3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탄핵기각 등을 외쳤다.

'탄핵을 탄핵한다'를 집필한 김평우 변호사는 연단에서 “태극기에 노란 리본을 단 태극기는 세월호 깃발이지 대한민국 태극기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세월호 유족에게 더 많은 특혜와 보상을 주자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헌법재판소가 정원9명이 아닌 8명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헌법위반” 이라고 말하고 “최순실 비리 부정에 대한 판정이 내려지기 전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안 되며 연좌제는 민법에나 있지 형사법에는 없다”고 말하며 “법치에 어긋난 판결은 승복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연사로 나선 조갑제 대표는 “특검이 조사한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이 돈 한 푼 안 먹은 깨끗한 대통령이란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가 연설로 계속 이어졌다.

태극기를 몸에 두르거나 손에든 참석자들은 내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각하 또는 기각이 아닐 경우 불복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 사회자 김성진 교수, 김평우 변호사 ⓒ뉴스타운
▲ 애국집회에 서명하는 참가자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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