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발리 최대 명절 ‘녜삐데이’ 맞아 특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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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발리 최대 명절 ‘녜삐데이’ 맞아 특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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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17일부터 4월11일까지 일반석 왕복요금을 50만원에 제공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발리 최대 명절인 녜삐데이(Nyepi day)를 맞아 특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의 출발기간은 2017년 3월17일부터 2017년 4월11일이고, 발권기간은 2017년 2월14일부터 2017년 4월11일까지로, 일반석 왕복요금이 50만원(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환율에 따라 변동가능)에 제공된다.

‘침묵의 날’이라고도 불리는 녜삐데이는 주민의 90% 이상이 힌두교를 믿는 발리에서 가장 신성하고 중요한 명절이다. 힌두교 사카 달력의 새해 첫 날로 올해는 3월 28일에 녜삐데이를 맞이한다. 녜삐 당일이 되면 어떠한 소음도 없이 최소의 불빛만 남겨둔 채 섬 전체가 고요함에 잠긴다. 힌두신 야마가 약령을 없애는 의식을 행하는 날로 모든 외부활동을 멈추게 된다.

녜삐 전날까지 진행되는 전야제에서는 대형 귀신 인형인 ‘오고오고(Ogoh-Ogoh)’ 퍼레이드, 다채로운 발리 전통 춤 공연과 노래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보통 오고오고 행렬은 오후 3시부터 시작해 5시에 이르면 분위기가 절정에 이른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와얀 수파트라야사 지점장은 “녜삐데이 기간에는 현지인과 관광객이 모두 하나가 되어 어울려 온 동네가 떠들썩한 축제의 장을 이룬다”며 “고객들이 녜삐데이에 성대하게 펼쳐지는 축제를 즐기며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7회, 인천~발리 노선을 주 6회 운항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과 2015년에는 항공 리서치 전문기관인 스카이트랙스에서 5성급 항공사로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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