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셩그룹, 월마트向 드론 납품 본격 시작
스크롤 이동 상태바
헝셩그룹, 월마트向 드론 납품 본격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론 북미 초도 물량 좋은 반응에 본격 납품 시작, 생산량 약 50% 월마트向 납품

▲ ⓒ뉴스타운

헝셩그룹이 드론(Drone) 납품을 통해 북미 완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헝셩그룹(대표이사 후이만킷)은 글로벌 유통사인 쓰리식스티 그룹(ThreeSixty Group)과 손잡고 북미 대표 리테일러 월마트 등으로 스마트토이 드론(Drone) 납품을 시작한다.

헝셩그룹은 현재 미국 쓰리식스티 리테일과 약 90억원 상당의 드론 공급 계약을 마친 상태다. 회사는 납품계약에 따라 4종 드론 45만대를 북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중 약 50% 물량은 월마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북미 완구업계 핵심 트랜드(Key Trend)는 드론, 로봇, 코딩, RC등 스마트형 테크토이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급등한 북미 드론시장의 성장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그에 따른 수혜가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드론에는 기존 토이 드론을 포함한 카메라 탑재 드론, 하이브리드 RC카 드론 등 신규 스마트형 제품군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해 토이 드론 초도 물량을 공급한 이후 월마트 등 북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올해 물량을 늘려 본격 납품이 결정됐다.

후이만킷 대표는 ”2월 현재까지 수주 받은 드론 수주량은 이미 지난해 전체 출하물량의 약 3배에 달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며, “회사가 생산하는 드론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전동완구보다 더 높은 마진율을 보이고 있어 향후 헝셩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회사는 글로벌 유통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제품군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