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만능 품새선수라는 호칭으로 불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던 김유하 선수(효자중 3년)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S오픈에서 우승, 지역사회의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 9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선수는 5개월만에 다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美 올림픽 위원회와 美 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2월 3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었으며, 품새, 겨루기, 프리스타일등 다양한 종목으로 개최됐다.
김 선수는 올해 품새와 프리스타일 부문에서 큰 두각을 나타낸 덴마크의 에와 산텐센 선수보다 0.03점 앞선 5.60점으로 극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처음으로 접한 프리스타일 종목에서 실수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첫 대회를 출전하게 되었는데 1등이라는 큰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고 뿌듯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어 큰 대회에서도 태극기를 빛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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