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첫사랑과 6월 결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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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첫사랑과 6월 결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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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동창생 작사가과 13년째 열애 중 결혼발표

^^^▲ 영화배우 차태현첫사랑 고교 동창생과 1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는 예비신랑 차태현
ⓒ 이훈희^^^
영화배우 차태현이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오는 6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등학교 동창생으로 알려진 예비신부는 김장훈의 'I love you'와 영화 <연애소설>의 OST에 수록된 ‘모르나요’ 등을 작사했으며, 예비신랑 차태현의 1집, 2집 앨범 작사에도 참여한 실력 있는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현재는 6월 초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양가 상견례는 마친 상황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차태현은 “고교 동창이며 제 첫사랑입니다. 그동안 방송에서 얘기했던 주인공이며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난 제 첫사랑입니다. 결혼을 한다니 믿어지지 않지만 제가 소원했던 일이 이루어진 셈이니 기쁨이 큽니다. 걱정도 되지만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며 변함없고 항상 함께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혼에 대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알리고 싶어 직접 글을 남겼다는 그는 “제 신부가 될 사람은 어릴 때 만났기 때문에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이런 마음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이어지길 바라고 연기생활과 결혼생활을 충실히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라며 결혼 후의 각오를 밝혔다. 또한 예비신부가 연예인이 아니어서 조심스럽다며 걱정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결혼발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차태현의 순애보가 멋지다’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차태현의 순애보는 사랑과 이별이 반복되는 연예계에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 사람만 사랑하는 모습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다.

서른살 동갑내기 신부를 맞이할 예비신랑 차태현은 현재 하지원과 함께 촬영할 영화 <바보>를 준비중이다.

◇이훈희기자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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