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ㆍ면ㆍ동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명절 선물명목 금품ㆍ향응수수 등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수선한 시국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직무 태만과 복무기강 해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수시로 현장 감찰에 나선다는 것.
특히, 이번 감찰에서는 민원처리 거부ㆍ지연 등 무사안일 행정행위, 금품ㆍ향응 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행위, 근무시간 음주ㆍ도박 행위, AI 방역초소 근무실태, 복무규정 위반행위 등 공직자로서의 기본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 단속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감찰을 통해 공직기강 문란행위와 복무규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반듯한 공직자상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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