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동남경찰서가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야우리 광장에 설치된 ‘로고젝터’를 활용하여 성폭력・가정폭력 집중 신고기간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로고젝터는 LED빛을 투사해 이미지를 바닥에 투영할 수 있는 장치로 일몰시간이 되면 기존에 설치한 표지판이나 현수막 등은 식별이 어려운 단점을 보완해 가로등 효과로 빠른 의사 전달과 범죄자에게는 경고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
시민들은 “어두운 길거리에서 포돌이의 친근한 이미지와 범죄 예방 문구가 눈에 잘 띄어 안심되고 다음에는 어떤 이미지로 바뀔지 궁금하다”며 반색하고 있다.
이원정 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로고젝터 이미지 교체를 통해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범죄 예방 홍보를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폭력・가정폭력 집중 신고기간은 지난 12월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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